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2주차 (문단 편집) == 18경기 BRO 0 : 2 NS == ||<-8> '''{{{#white 정규시즌 18경기 (2021. 01. 23)}}}''' || ||<-3> [[Fredit BRION|{{{#fff '''Fredit BRION'''}}}]] ||<|2> 0 ||<|2> '''2''' ||<-3> [[농심 레드포스|{{{#FFF '''NONGSHIM[br]REDFORCE'''}}}]] || || × || × || - || ○ || ○ || - || ||<-3><#ffffff,#000> 1승 3패 ||<-2> '''{{{#white 결과}}}''' ||<-3><#ffffff,#000> '''2승 2패''' || ||<-4> '''{{{#white 정규시즌 18경기 Player of the Game}}}''' || || 1세트 || 2세트 || || [[서대길]][br](deokdam) || [[이재원(프로게이머)|이재원]][br](Rich)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DT_hLJb1oU)]}}} || 복귀한 넛신의 두번째 친정 방문이자 사실상 이견의 여지가 없는 이번 시즌 독보적인 최약체로 분류'''되었던''' 브리온, 그리고 중위권 도약을 노리던 중에 DRX에게 뜻밖의 일격을 당한 농심의 경기. 그런데 리그 최약체로 평가받으며 라운드 전패가 유력했던 브리온이 담원 기아를 2:0으로 셧아웃하는 초대형 업셋을 만들어내며 알 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농심의 폼이 좋다면 모르겠지만 1주차를 거치며 불안한 점이 노출된 상황이라 브리온이 기세를 타고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이는 상황까지 이르고 말았다. 농심의 입장에선 제대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 이대로라면 2021 시즌 농심도 이른바 '케스파컵 준우승의 저주'를 정타로 얻어맞게 생겼다. 무엇보다 리치 - 베이의 상체 라인이 꾸준히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불안 요소. 만약 이번 경기를 지면 진지하게 플레이오프 탈락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이다. 자연스럽게 이번 경기의 관천 포인트는 바로 스플릿 교전과 한타 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초반에 얼추 비슷하거나 오히려 밀렸음에도 출중한 팀합과 한타력으로 극복해 내면서 한타의 농심이라는 별명까지도 얻게 되었는데, 브리온 역시 담원을 상대로 교전을 통해 업셋을 이뤄내는 데 성공하면서 각자의 강점이 정면으로 맞붙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농심의 경기 양상이 상체 라인전에서 밀리는 경우 준수한 한타력에도 불구하고 기초 체급 차이가 뼈아프게 다가온 적이 몇 번 있었기에, 이전 경기 라인전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 칸과 쇼메이커를 상대로 도리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호야와 라바를 상대로 폼이 떨어진 리치와 불안불안한 라인전 지표의 소유자인 베이가 최소 반반 이상을 해낼 수 있을지가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준수한 폼을 보이고 있는 신인 원딜인 헤나와 덕담의 캐리 대전도 주목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